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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한동대 출신의 아티스트 이대귀의 생각들...
작성자 : ccmlove (ccmlove) 작성일 : 2010-01-28 


 
 
 



한동대 출신으로 예배음악과 ccm의 경계를 아우르며 [가난한 자가 들어간다], [삶이 묻어난 예배 예배가 묻어난 삶], [Advanced Healing]등의 음반을 발표했다.



남들이 즐겨 이야기하지 않는 복음의 원초적인 이야기를 삶에 접목시켜 빚어낸 통찰력있는 가사와 그 메시지들을 토로하듯 노래하는 보컬에 세련된 맛이 더하는 매력적인 음악이 점철된 그의 음악이 좋다.

 

이대귀의 음악 듣기
 
이대귀 정규 1집 [Advanced Healing]   삶이묻어난  예배 예배가 묻어난 삶  가난한 자가 들어간다
 


                         “동지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ccmer] 반갑습니다. 먼저... 음반 너무 잘들었구요. 요즘 어드밴스드 힐링만 듣고 있습니다.
[DK] 네 감사합니다

[ccmer] 이제 음악을 하게 된지도 꽤 되셨죠? 얼마나 되신거죠?
[DK] 음... 그렇습니다. 한동대 졸업하던 2000년부터 시작했으니 10년이 되었습니다

[ccmer] 아.. 벌써.. 중견가수로..ㅎㅎ
[DK] 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중견가수라고나 할까요^^

[ccmer] 처음에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거 같아요.
[DK]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과의 교제도 많은 편은 아니구요... 처음 음악을 시작한건... 한동대학교 재학시절, 한동대에서 배운 것들을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위해 섬기기 위해 청년정신을 노래하자는 취지에서 '인스퍼레이션'이란 음반을 선후배들과 함께 제작했습니다. 그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12트랙중에 제 곡이 9곡이었구요. 풋풋하고 엉성하고... 배움의 시작이었습니다^^

[ccmer]  전공은 무엇이었죠?
[DK] 전공은 경영과 경제를 복수전공하고 전산부전공이었습니다.

[ccmer] 아.. 역시 음악전공이 아니네요.
[DK] 네. 작곡이나 연주는 모두 중고등부 시절 교회에서 자연스레 익힌 것입니다^^

[ccmer] 한동대 얘기를 안할순 없겠네요.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한동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시잖아요.말씀하신대로 음악을 시작한 계기이기도 하고..
[DK] 네. 그러네요.. 고려대학교 2학년 1학기 재학중 한동대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동대의 비전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을 깨닫고 주저없이 재입학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신학적, 신앙적 사고와 훈련을 깊이 있게 할 수 있었고,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에 대한 여러 문제와 한계들을 절감했습니다.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경험하면서 20대초반을 보냈습니다

[ccmer] 한동대 스피릿이란게 있다던데..
[DK] 네... 한마디로 요약하면 why not change the world?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란 말이지요.
저 역시 청년이 세상을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변화시킨다는 대전제에 열광하며 대학시절을 보냈고, 지금 또한 그렇습니다.

[ccmer] 그럼요 정말 중요한 명제죠..
[DK] 인스퍼레이션의 가사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바로 그런 상황가운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년의 고민이 담긴 작품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ccmer] 그런 고민과 메시지들은 지금까지도 이대귀씨 음악에 녹아있는것 같아요
[DK]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땅이 완전하지 않고, 깨어진 세상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는 다가오고 있다는 대망을 품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ccmer] 그럼 음악얘기로 다시 돌아가보겠습니다.영향을 받은 뮤지션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DK] 영향이요...제가 많이 들은 음악은... 스티비원더, 토토, 스팅, 에릭클립턴입니다. 지금 음악에 잘 안드러나지요.

[ccmer] 아뇨... 드러나는 것 같은데요? 점점 그런 음악들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DK] 아 그렇군요. 그럼 다행인데요. CCM에서는 어린시절 주찬양 음악을 많이 들었구요. 컨티넨탈싱어즈.. 가 대표적이구요. 교회에 주찬양멤버, 컨티넨탈싱어즈멤버가 형,누님 들이었습니다.
투어하는 기간에 팀들이 있쟎아요. 녹음단원은 아니었지만 투어하는 동안 사역하는 분들이 교회 선배들중에 있었습니다. 조수연, 조혜연이라고 대표적인데 조수연의 남편은 박지범으로 미주 주찬양대표였고
현재 브라질 선교사인데 남미워십1집에 그 이름들을 볼 수 있지요.

[ccmer] 아..이름이 낯익네요. 자연스럽게 음악을 많이 접하셨겠군요.
[DK] 당시 조준모님은 유학중이고 대학생이었는데 그분들 결혼 후 특송 부를 때 제가 반주했는데 조준모의'주날개밑에서'가 곡이었습니다. 송정미씨와 1집에서 이름을 선보인 편수현 반주자도 주일학교 선생님이었구요.
컨티넨탈싱어즈의 유선미 자매님도 친한 누님이었습니다.

[ccmer] 주찬양관련 문서에 나오는 이름들이군요..
조준모씨와는 한동대에서도 교제가 있으셨나요?
[DK] 그렇습니다. 자연스럽게 선배들의 행보를 지켜보며 자랐구요. 조준모 교수님은 98년 부흥투어때 직접 뵙고 교제했고 그 이후로 이메일로 교제하다가 2000년 한학기동안 학교에서 공존했습니다.

[ccmer] 아.. 그렇군요..이번앨범 얘기를 해보죠..
타이틀이 Advanced Healing인데..진보적인 치유?...어떤 뜻이고..어떤 의미를 담은 것인지요.
[DK] 네... 이 앨범의 주제를 가장 잘 담은 곡은 9번트랙 '나는 진정한 치유를 바란다'입니다. 거기에 '더 깊고 진실한 치유'라는 문구가 나오지요. 어드밴스드 힐링은 바로 그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어드밴스드가 진보적인 의미도 있지만 어드밴스드 힐링이라 했을때는 이전에 상상못한 '탁월한 치료'라는 의미가 되지요. 치유에 대해서 내적치유와 내면세계의 질서에 집중하는 '복음의 사유화'가 한국교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복음이 전인격적인 부분 뿐 아니라 총체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낸다는 의미에서 '치유'의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구요.

[ccmer] 보다 본질적인 치유를 말하고 싶은거군요..
[DK] 네... 또 한가지 코드는 가난한자가 들어간다에 이은 두번째 독집이기 때문에 실은 '우는 자가 들어간다'와 같은 의미도 있습니다.  현실에 대해 약한 자들이 애통함에 주님은 외면치 않으시고 치유를 반드시 가져오신다는 의미이지요.
사람이 주는 치유, 방법론적이고 기술적 치유보다 탁월한 치유가 하나님나라 복음의 능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ccmer] 어떻게 보면 진보적이라기 보다 너무나 원초적이어서... 보수의 개념으로 연결될수도 있겠어요. 역설적이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음악적으론 너무나 세련된 맛을 추구하니 정말 잘 맞는 톱니바퀴처럼 듣기가 아주 좋습니다.
[DK] 음... 그게.... 제가 코드셋은 아니기에.(웃음)
하드하고 펑키한것도 좋아하는데요. 토토나... 우리나라 빛과소금, 봄여름가을겨울 등을 들으며 살아와서..
아무래도 정확하고 예쁜 사운드에 길들여진것도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 앨범이 전작보다 더 '듣기 좋게' 만든 이유는, 대중적으로 더 공감하고자 하는 의도가 솔직히 있었습니다.

[ccmer] 아... 대중적으로 듣기 쉽게 하셨다는거군요. 그렇다면 전작들은 좀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나봐요.
[DK] 네 그런편이지요. 보편타당한 사운드에 집중한 편입니다. 연주를 한 분들도 그런 면에서 적절했던 것 같구요.[가난한자가 들어간다]는 메시지가 좋지만 사운드가 다소 약했구요. 그게 또 하나의 매력이기도 하지만요.
그건 제가 미디를 혼자 독학하면서 만든.. ^^

[ccmer] 그럴거라곤 생각못했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DK] 아. 그렇다면 참 다행입니다.... ^^

[ccmer] [삶이 묻어난 예배...]이 앨범은 발매할때는 제가 구하질 못했었는데, 나중에 좋다는 얘길 듣고 중고로 구입했었어요. 역시나 최고였구요. 많은 아티스트들과 작업하셨는데, 캐스팅할 때 생각했던 원칙같은게 있었는지?
[DK] 원칙... 그런 건 특별히 없었습니다. 제가 교제권이 넓은 편이 아니었는데... 조준모 교수님이야 워낙 소통이 있었구요. 강찬, 종이배여행도 그 무렵 교제하던 분들이어서 부탁이 쉬웠습니다.
조수아씨는 제가 4집앨범에 제 곡을 드리면서 알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편한 맘으로 부탁드렸었구요.

[ccmer] 부탁하기 쉬운 분들을 우선적으로 섭외했는데 그렇게 탁월한 작품이 나왔군요!
[DK] 한웅재 님만 제가... 긴 메일을 써서 곡과 함께 부탁을 드렸지요.

[ccmer]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참여하셔서... 특별히 애착이 가는 음반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류의 프로젝트음반을 준비하실 생각이 있으신거죠?
[DK] 네. 있습니다. 그와 같은 작업은 계속 할겁니다.

[ccmer] ccm계의 유희열..
[DK] 아... 에고.. ^^ 예. 열심히 해야지요. 좋은 음악으로 하나님, 이웃 기쁘게... ^^

[ccmer] 이대귀씨 음악들의 큰 장점이 뻔하지 않은 가사라고 생각하거든요.
듣다 보면 정말 무릎을 치게 되는 경우가 많구요. 이번음반도 물론입니다.
말씀하셨던 고민들도 메시지의 소재가 되겠지만, 평소 그런 묵상과 메시지들을 섭렵하게 되는 창구가 있다면?
[DK] 음... 성경을 많이 읽구요. 신앙서적을 많이 읽습니다. 매일 아침 꼭 묵상을 하구요.. 너무 교과서적이지요?

[ccmer] ^^; 최근에 읽었던 신앙서적 한권 추천해주세요.
[DK] 네 톰라이트의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나라'입니다. IVP에서 나왔구요.
굉장한 학자인데 최근에 대중적 글들을 많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21세기 C.S루이스로 불리우는 거장입니다.
이 책의 원제는 'suprised by hope'입니다. C.S루이스의 '예기치 못한 기쁨'suprised by joy를 의도하면서 붙인 제목같네요.  죽음이후의 삶이 과연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에 대한 논증을 펼쳐나가고 있구요. 하나님나라가 미래에 어떻게 도래할 것인가를 사실적으로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 신앙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현실에서 분투할 동기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ccmer] 이야기를 바꿔볼께요. 하시는 일들이 꽤 많은 것 같은데...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요?
[DK] 네 저는 지금 나들목교회에서 풀타임스탭으로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내 모든 사역의 기획, 총괄 사역자로 사역중입니다.  대외적으로는 많은물소리 공동편집인이고, 월간 복음과상황 편집위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음악기획간사로 사역을 시작했지만 현재는 일이 좀 늘었구요. 수요공동체예배를 기획하고 찬양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간혹 설교도 하구요.

[ccmer] 복음과 상황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세요.
[DK] 문화 쪽 기획을 돕고, 매월 한편씩의 글을 싣습니다. 이대귀의 '경배와 상황'이란 코너입니다.

[ccmer] 그럼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 대해 정치적, 신앙적으로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한국 교회와 기독교가 욕도 많이 먹고, 이미지에서도 많은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왜 그렇다고 보시는지... 그리고 타개할 방법은 어떤게 있을지요.
[DK] 와우. 길어지겠네요. 간략하게 말하면 우선은 '하나님나라'와 '예수'에 대한 왜곡상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교회'에 대한 신학적 오해로 나타나고 구조화 권력화 되지요.
특히 좀 과장해서 표현하면 지역적으로 서울 강남, 정치적으로 보수, 경제적으로 중산층...
서울, 강남, 기독, 보수, 중산층의 이기주의와 탐욕으로 대표되는 이 시대의 일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음... 무엇보다..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해 모호하게 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 바로 그분..

[ccmer] 그럼 예수님의 본 모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알려줘야겠군요.
[DK] 네. 성경으로 돌아가야지요. 교회에서 목회자들이 성경연구에 게으른체 발췌식으로 말씀을 인용하고 아전인수식으로 말씀을 오용하는 일이 많습니다. 큰 교회들도 예외는 아닌 듯 합니다.
그분들이 오래 쌓인 생각들이셔서 쉽게 바뀌지는 않지요. 시간이 걸립니다. 세대가 지나야지요... 한두세대쯤...

[ccmer] 결국 해결책은... 시간이라고 보시는거군요.
[DK] 근데 그 시간이 그냥 흘러가면 결코 변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지금 일반 청년들도 성경에 깊이 뿌리내리지 않으면 세상의 관습과 성경을 혼합해서 받아들이고 자신의 성공과 자아성취를 위해 종교생활할 수 밖에 없지요.

[ccmer] 그런면에서 이대귀씨의 할일이 정말 많다고 느껴지는데요.
[DK] 음... CCM아티스트들이 사역자들이 모두 감당해야 합니다. 동지가 많으면 좋겠습니다.
이쪽에서 제가 교제권이 말그대로 넓지 않아서...예배사역, CCM에서는 이제부터 만들어가야 하고 후배들을 길러내야 합니다. 부담이 많네요. 신학적, 문화적 도약의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황가운데 자신이 이런 의식을 실천하고 용기를 낼 '계기' ,'기회'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한동대학교에서 첫번째 경험을 했어요.
한동대학교 너무 좋은 곳이지만, 기독교인들이 모였을 때 갖는 한국교회의 약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총학생회를 한 것도 하나님의 공의를 흐르게 해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이었습니다.

[ccmer] 그랬군요.
[DK] 네. 오해도 많이 받고... 불특정다수에게 욕도 먹었지만 하나님께서 분명히 공의로 행하시는 분이기에 학교행정부의 약함을 드러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픈 일이었지요.
당시... 그러나 잘 받아들여지지 못했고 젊은 날 제게 큰 상처이기도 했으나... 하나님께서 절 항상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 사명중의 하나임을 알았구요. [인스퍼레이션]은 바로 그 고민의 산물이었습니다.

[ccmer] 그래서 결국 그일로... 좀 더 구체적인 사역의 방향을 찾게 되셨군요.
[DK] 네. [가난한자가 들어간다]의 경우, 당시 한국교회에 청부론과 청빈론이 대결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깨끗한 부자 열풍도 있었구요. 저는 저 스스로를 뮤지션의 역할보다 메신저로 좀 더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ccmer] 그게 참 너무 신선했어요. 가난한자를 얘기한 사람은 없었거든요.
[DK] 우리 나라 CCM에 이런 쪽이 너무 없으므로 제가 뭔가 부족하지만 선구자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정말 제 스스로 가난했고, 가난에 대해 정말 많이 생각했습니다.
자크엘룰의 <하나님이냐, 돈이냐>가 그 앨범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진정한 가난함에 대해 많이 생각했구요. 앨범전체에 '가난'이란 말이 전곡에 걸쳐 나오지요.
[삶이 묻어난 예배...]의 경우도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예배가 강조되는때였는데 '삶'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기본으로 곡들을 준비했었습니다.
제가 97년부터 2004년 정도까지 <주님은 나의 최고봉>으로 묵상을 했었거든요.

[ccmer] 네. 그 책은 프로젝트 음반으로도 출반되었었죠. 정말 좋은 음반이었구요. 워낙에 내용이 훌륭하니 그런 모양입니다.
[DK] 영감으로 꽉찬 정말 탁월한 책입니다.

[ccmer] 평소 ccmer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DK] 그럼요. 매번 받고 있습니다. 음.. 좋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열혈 준 전문가들이 계속 발굴되고 소개되고 드러나는 공간이 되어서 좋은 것 같구요.

[ccmer] 필진들과 독자들께 꼭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DK] 각 역할을 맡은 모든 분들이 CCMer의 공신력, 영향력이 적지 않으므로 공적 책임감과 헌신을 쉬지 않았으면 합니다.

[ccmer]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K] 감사합니다.

한영기_musicdesign@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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