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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 기쁨을 돕는 자 - 세가지소원 4집 [순종의 예배] 2017-01-05   
무엇이 당신을 기쁘게 했나요 당신은 두려워하지 않았죠

무엇이 그대를 담대하게 했는지 무서워하지도 않았죠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곳은 차갑고 어두운 절망이었지만

당신의 환한 그 미소는 새로운 희망을 꿈꾸게 했죠

비록 내 삶의 짙은 어둠이 드리워 지친 발걸음 나를 힘겹게 해도

그대처럼 서로를 인해 기뻐하고 그분의 기쁨 돕는 자로 서길 원해

나의 달려갈 길과 주님께 받은 사명 그분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세가지소원 4집 (순종의 예배) 앨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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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에델만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다. 수백만명을 학살하고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간 히틀러의 ‘나의 투쟁’이 여전히 베스트셀러인 것을 보고 그는 경악했다. 나치에게 맞은 눈이 마침내 시력을 잃자 절망에 몸서리친다. 그런 그에게 안과의사는 일러주었다.
“히틀러가 왜곡한 것을 바로잡으세요. 그 일이 당신의 유산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추모가 될 거요.”
그때 그는 결심했다. 나치의 사악함에 치를 떨며 증오에 가득 찬 삶을 살지 않겠다고. 히틀러가 퍼뜨린 거짓을 진실로 바꾸리라고. 그의 삶은 말한다. 고통은 차라리 없었으면 좋았겠지만, 어차피 있는 고통 때문에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었다고.

왜, 뭘 하며 살까를 고민할 때 잘하고 좋아하는 일만이 아니라, 나를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던 것을 잘 살피면 바로 그것이 나의 사명과 직업임을 알게 된다. 예수님에게 십자가가 그랬다. 고통스러워 거부했던 그 일이 그분의 사명이었고, 우리의 구원이었다. 하여, 고통을 잘 사용하면 사명이 된다.

김기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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