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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8 나의 시선을 - C2R 2집 [날 새롭게 하소서] 2017-04-12   
우리가 눈높이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시야 안으로 들어오는 사물의 내용들이 달라진다

도로 위의 차 안에서 볼 수 있는 모습들은
유리창 너머로 길게 늘어선 자동차들 그리고 그 사이로 얼핏 보이는 건물들과 사람들이다
하지만 고층 건물 위에 올라 우리의 시야에 담을 수 있는 건 너무 많아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또한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눈높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우리가 산 위에서 보는 구름과 산 아래에서 보는 구름이 같을 수 있겠는가 ?
산 아래에서 바라보는 구름은 높기만 하고 ...
특히 그 구름이 짙게 끼인 먹구름일 경우에는 구름 위의 하늘조차 볼 수 없다
그러나 산 위에서 바라보는 구름은 내려다 볼 수 있는 것이고
그 구름으로 가려져 볼 수 없었던 햇살과 푸른 하늘을 맞이할 수도 있다

나의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뜻을 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나의 눈높이를 주님께 맞추자
나의 시선이 보여지는 환경을 향하도록 놓아두지 말자

의지적으로 내 시선을 주님께 맞추지 않는다면
저절로 세상으로부터 오는 환경을 바라보게 되고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소망을 볼 수 없게 된다

나의 모든 생각을 아시고
나의 모든 호흡을 아시고
나의 모든 앞길을 아시는
주님께 나의 시선을 맞추는 것이
주의 산에 오르는 것이다

" 누가 주의 산에 오를 수 있으며, 누가 그 거룩한 곳에 들어설 수 있느냐?
죄 없는 손과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 헛된 것에 뜻을 두지 않고,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주께서 주시는 복을 받고, 그를 구원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의로움을 인정받을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주님을 찾는 세대에 속한 사람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뵈려고 나아가는 사람이다. "
(표준새번역 시편 24장 3절-6절)


<> 나의 시선을 (정장철 작사,곡)

나의 시선을 주께 두고
내 안에 의심을 모두 버리네

주 허락하신 소망으로
나는 평안히 쉼을 얻네

내 모든 호흡을 주님은 알고 계시니
나 주님 한 분만 의지하리

나의 입술이 슬픔들로
다시 채워지지 않게 하소서

주님은 나의 선한 목자
주님은 나의 아바 아버지

내 모든 생각을 주님은 알고 계시니
나 주님 한분만 고백하리

원수들 나를 누르고
낙심케 할 때마다
내 마음과 영혼 주께 나와
다짐하네

내 모든 앞길을 주님은 알고 계시니
나 주님 한 분만 기대하리

내 모든 호흡을 주님은 알고 계시니
나 주님 한 분만 의지하리

내 모든 생각을 주님은 알고 계시니
나 주님 한 분만 고백하리

- C2R2집(날새롭게하소서) 앨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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